지인분과 함께 책 리뷰를 시작해보고자 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어떤 부분을 좀더 공부하고 준비하면 더 좋을까? 를 생각해봤을 때,
백엔드 개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디비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디비가 중요하고 어떻게 하면 빠르게 데이터를 가져올지, 어떻게 하면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가져올지, 어떻게 하면 데이터를 일관되게 저장할지 등이 요구된다.
물론 DBA와 백엔드 개발자의 역할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백엔드 개발자라고 해서 DB에 대해서 잘 모르면 아무리 DB 서버를 최적화 한다고 해도 성능 문제나 안정성 측면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나는 DB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공부해보기로 했고 부트캠프에서 만났던 다른 분 한분과 책을 읽고 리뷰하기로 했다.
개발 일기에는 MySQL 쪽을 앞으로 작성할 것 같다.
지금은 30% 정도 읽었는데 책 자체가 엄청 자세하게 알려주는 것 같다. 내가 알고있던 DB가 맞나? 라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3학년 때 리눅스 프로그래밍 수업을 들었을 때하고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리눅스 프로그래밍때에도 엄청 많은 리눅스 명령어가 있고 그 명령어의 파라미터 정보들을 모조리 외워야 해서 힘들었다.
다시 하면 더 빠르게 적응하겠지만 지금은 거의 다 잊은 상태이다.
이 책을 보면서도 그걸 느낀다. MySQL에도 엄청 많은 시스템 변수가 존재하는데 이것들을 모두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효율이 안나온다고 생각했다. 물론 다 외우면 좋겠지만 DB만 공부할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공부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시스템 변수같은 부분에 목메기 보다는 MySQL의 특징적인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내부 구조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는 형식으로 먼저 접근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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